The Museum of Shamanism
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
제4강은 전통음식과 현대생활에 관한 세부 주제로서, [무당내력]에서 볼 수 있는 굿의 절차에 따른 음식과 상차림, 그리고 역사적 배경과 아시아 전반의 종교 문화적 차이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 먼 걸음 마다않고 오셔서 강의를 맡아주신 김상보 교수님과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