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Museum of Shamanism
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
7강은 가톨릭관동대 명예교수이신 황루시 선생께서 맡아주셨습니다.이날 강의는 무속의 신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지, 그 종류는 무엇인지, 그리고 무가의 이야기 내용은 어떠한지를 소상히 밝혀주시는 사이다와 같은 강의였습니다.멀리 강릉에서 와주셨던 교수님은 샤머니즘박물관에 한번 꼭 와보고 싶었다는 소회를 밝혀주시기도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