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Museum of Shamanism
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
고구려를 이해하고 그 시대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얼과 슬기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강의를 맡아주신 김일권 교수님과 참석해주신 전통문화학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