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Museum of Shamanism
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
2015년 3월 5일 (목) 오후 양현미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기획관(맨 중앙), 황요한 역사문화재과장(오른쪽에서 두번째), 강해라 세계유산등재팀장(맨 오른쪽), 오문선 주무관(왼쪽에서 두번째)이 박물관을 방문하였습니다. 국내외 샤머니즘 문화 및 사립박물관 활성화에 대해 유익한 담소가 있었습니다.
[출처] 양현미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기획관 및 관련자 방문|작성자 샤머니즘박물관 MO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