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 Museum of Shamanism
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곳
2018년 8월 9일 은평 진관동에서 오래 사셨던 주민 두 분이 오셨습니다. 김길자(71, 좌), 김춘자(71세, 우) 입니다.